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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서 영화판 길흥고조 TMI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요즘 드라마고 영화고 아무것도 못보고 소식도 못찾아 보던중 오랜만에 아이치이에 들어가보니 췌서 영화판이 나와있었다. (러닝타임 1시간 43분) 이 영화판은 녕의의 이야기가 아닌 소문흥 즉 소단아 사촌오빠가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고로 녕이랑 소단아 1도 안나옴 대충 줄거리는 녕의와 단아가 다른지역으로 사업을 하러 떠났고, 그래서 강녕에 있는 소가 사업은 소문흥이 맡아서 이어갔다 하지만 사람들이 소문흥을 인정해주지 않았고 그저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하고 업신여김 그래서 자신만의 사업을 키워보러 부원 지역으로 떠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보고나서 들은 생각 emmmmm 그냥저냥 엄청 재미 있진않음 근데 끝에 췌서 시즌2에대한 힌트를 줘서 그거하난 맘에 들었음 다음 시즌.. 2021. 9. 3.
연야소년적천공 후기 emmm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풍견소년적천공이 더 재밌는거같음 가볍게 보긴 좋음 그리고 여름에 보긴 좋은거같음 배경이랑 그런건 시원해보임 물론 둘의 내용이 이어지거나 비슷한거 아님 그저 이름 비슷하고, 학원물이고, 팽욱창이랑 장유호 이 둘 나오는거 빼고는 완전 다른 이야기 근데 사투리 약간 있고, 말도 빨라서 초반에 보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음(내기준으로) 보다보니 조금 적응해서 조금씩 들리긴했는데 초반에는 너무빠르다... 다놓쳐서 왜 저러는지 이해안가ㅜㅜ 였음 팽욱창은 풍견때와 같이 엉뚱하지만, 자상하고, 배려심 많고, 순수하며, 재밌는 캐릭터인데 여기에 긍정적인게 더 많이 들어간 캐릭터 장유호는 풍견때와는 정말 100% 다른 캐릭터 풍견때는 약간 어리버리하고, 조용하고,효자스런 캐릭터였다면 .. 2021. 8. 7.
밀실대도탈 _ 시즌3 막화 리뷰 앞두고 적는글..... 아니 왜 매번 상편보다 하편이 내용이 더 어렵지??? 상편은 그럭저럭 알아듣고 봤는데 하편은 갑자기 난이도 확 올라간느낌.... 내가 지금까지 리뷰한걸 보면 대부분 상편까지는 리뷰하는데 하편에서 막혀서 몇개 안했는데... 왠지 이번편도 그럴듯한 느낌..... 매번 리뷰 작업할때 하기전에 먼저 혼자 대충 한번 보고(몰라도 대충 넘겨가면서) 다시한번 자세하게 보면서 중요포인트 적어가면서보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보면서 장면 캡쳐 즉 최소 3번은 보는데 지금 대충 한번 봤고 리뷰 작업하려면 다시한번 봐야하는데 일단 한번 본상태로 일단 이야기해본다 왜냐하면..... 너무 어려워..... 이게 상편에서도 느꼈듯 약간 그 우리나라의 독립 투쟁 같은 그런느낌의 중국 스토리인데 우리나라 대탈출 시즌3의 마지막회 같은 느.. 2021. 8. 5.
밀실대도탈 _ 시즌3 6회 하편 미리보기 지금까지의 패턴을 볼때 보통 상편 미리보기는 만나서 버스타고 버스안에서 나누는 이야기를 다루고 하편 미리보기는 맴버들 밥먹으면서 하는 이야기를 다뤘었는데 이번 상편을 볼때 밥먹는 씬이 먼저나왔길래 보통 밥먹는 씬은 상편에 안 나오고 하편 미리보기편으로 나온후에 하편 본편에서 살짝 언급해주는 식으로 나왔어서 이번 미리보기편은 밥먹는거 안하고 다른거 보여주려나? 했다가 아니지?저번에도 상편에서 밥먹는거나오고 미리보기편에서 자세히 나온적도 있긴 있어서 이번 미리보기는 뭐가 나오려나?했었는데 역시나 밥먹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하편 미리보기 시작 식당문을 열고 들어가는부분부터 시작된다 상편에서 언급했듯 샤오따의 아버지가 맴버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그렇게 밥을 양껏 배식받고..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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