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허광한 나오는 추리 드라마를 발견했는데 찾아보니까 이게 메마데바 스핀오프 드라마라넴?
그래서 바로 보기 시작했는데....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핀오프
🗓 2024.08.22
📽 총 6부작
📡 넷플릭스
👩👦👦 허광한 왕정 등등
🎞 연쇄 살인사건 이들의 공통점은 중국관용구와 관련 있었다 관용구 살인마를 잡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
*메마데바 스포있음
TMI 메마데바 무인행사 갔다왔었는데ㅎㅎ
티스토리에도 올려놨었음
여튼!
일단 이거 본 느낌
굳이 안 봐도 됨
이거 볼바에 다른거 보시길
메마데바는 그래도 약간의 감동있었고 저질스러운 농담도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얘는 그런거 1도 없음
웃기려고 한건데 하나도 안웃기고 그냥 저질스러운 거같음
진짜 저급한 농담
그리고 수사물인데 쫄깃함 거의 없음
후반부에 아~주 약간? 있을랑말랑한 느낌
그리고 뭣보다 말도안되는 설정이 너무나 많음
메마데바 본 사람은 알다시피 여주가 배신자이지 않은가
허광한이랑,팀장님이 위험한데 버려두고 떠나고
두목 돈 다들고 튀고 근데 그게 다 의도했던거라고함
그대로 돈들고 경찰서로 돌아와서 팀장으로 승진
그리고 메마데바때도 약간 느낀거긴 하지만
허광한이 무슨 철인인줄....
아니 차에 세네번 치었는데도 팔 골절외에는 멀쩡한게 말이됩니까?
이외에도 이번 드라마에서 엄청 다치는데 그래도 잘 다님
그리구 허광한 캐릭터가 너무 별루
너무 고집쎄고 멍청하고 막무가내로 나옴
메마데바때보다 더 한거같음 그리고 약간 무례한거 같기두
물론 범인한테 그렇게 까지 잘 대해줄 필욘없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했어야했나 싶구
그리고 여팀장이랑 서로 안맞는건 알겠지만 말을 너무 막한다는...
여튼 이래저래 별루였던 드라마였음
아참! 메마데바 안봐도 이해 되는 내용임
그냥 캐릭터 내용만 그대로 가져온거고 사건 내용은 별개라서 영화 안보고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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