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쇼우 쇼츠 드라마 장공주재상(长公主在上)

최근 달리던 드라마 두개가 끝나고 현생도 조금 바빠져서 긴 드라마는 못보겠구

그렇지만 드라마는 봐야지 리뷰도 쓰고 하니까

예전에 언급했던 쇼츠 드라마를 보기로 했다

일단 장공주재상 부터 봤는데

약간 수위 있을랑말랑한 씬 뭔말인지 알겠어 근데 감질맛나(그러니 기대 노노)

그리고 남여주인공 빼고는 웰케 다 비주얼적으로 별루인지....

그리고 쇼츠라 어쩔 수없는거같긴한데

스토리 전개가 넘나 빨리빨리 전개되서 여기서 이렇게 된다고?하는

약간 뭐랄까 개연성이 약간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듯(개인적인 생각)

또 연기가 약간 국어책 읽는 느낌이야.... 어색해

특히 느끼하게 생긴애 있어 남주랑 라이벌인척하는애 걔는 진짜 별루인듯

그리고 단역으로 나오는 궁녀들도 그렇고 

한마디로 내가 너무 기대를 했는지 不是我的菜....내스타일아냐

그치만 남주여주 두분의 비주얼은 합격

 

그리고 유틉으로 자동변역해서 봤는데

이게 1~2분짜리라 금새금새 끝나서 그때마다 설정해서 봐야하는게 여간 귀찮은일이 아님

보는 흐름도 끊기고 그래서 보다가 나는 몇편은 그냥 무자막으로 봤음

 

결론 짧아서 보기 부담없고 여주남주만 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내용적으로 재밌는거 같진 않다